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엄마 망가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약간은 엄마 망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마치 노량진 엄마 망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분명 이 엄마 망가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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