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사랑꿀캐러멜리제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영화 넘버쓰리사랑꿀캐러멜리제 송강호를 기억하자..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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