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아스카 동인지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약간은 아스카 동인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아스카 동인지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무언가 아스카 동인지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영화 넘버쓰리아스카 동인지 송강호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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