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 wog의 심한날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무언가 wog의 심한날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영화 넘버쓰리wog의 심한날 송강호를 기억하자..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wog의 심한날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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