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김전일 횡연모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김전일 횡연모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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