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망가 숙모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망가 숙모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망가 숙모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다음페이지:오피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