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성인만화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마치 노량진 성인만화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다음페이지:백탁모델 아내의미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