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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뜰채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뜰채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뜰채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뜰채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뜰채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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