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쓰리최면노예 송강호를 기억하자..
마치 노량진 최면노예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최면노예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기왕하는 초이스! 최면노예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다음페이지:우주 해적 사라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