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분명 이 메르시 테라피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메르시 테라피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약간은 메르시 테라피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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