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 줌마모텔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줌마모텔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 이쁜 애들 찾았으면..줌마모텔빡...너 이리와 ..끝 !!"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줌마모텔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마치 노량진 줌마모텔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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