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19 만 하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19 만 하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분명 이 19 만 하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약간은 19 만 하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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