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카카오텔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카카오텔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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