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오피 워터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약간은 오피 워터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오피 워터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마치 노량진 오피 워터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분명 이 오피 워터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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