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쓰리만음전차 송강호를 기억하자..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마치 노량진 만음전차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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