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19만화

소개팅전문 헨타이 애밀리아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헨타이 애밀리아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음페이지:러시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