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니세코이 동인지 야미코이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니세코이 동인지 야미코이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아니면 요즘 니세코이 동인지 야미코이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다음페이지:나미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