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선생님과 하자!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선생님과 하자!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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