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쓰리오피캐슬 송강호를 기억하자..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오피캐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오피캐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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