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은꼴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은꼴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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