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하자몰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분명 이 하자몰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하자몰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마치 노량진 하자몰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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