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마치 노량진 웹툰19금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웹툰19금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웹툰19금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다음페이지：고환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