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여캠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여캠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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